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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재 3회] 핸드드립 물 온도 92도와 30초 뜸의 차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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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재 3회] 핸드드립 물 온도 92도와 30초 뜸의 차이

지난 회에서 원두는 산지보다 볶은 날짜가 먼저라는 이야기를 했죠. 오늘은 같은 원두로도 맛이 확 달라지는 물 온도와 뜸 이야기를 해볼게요.

핸드드립 물 온도는 92도 전후

끓인 물을 바로 부으면 쓴맛이 강하게 올라와요. 주전자를 불에서 내리고 30초에서 1분 정도 기다리면 92도 전후가 돼요. 온도계가 없어도 이 정도면 충분해요.

[사진: 드립 주전자로 원두 가운데부터 물을 붓는 모습]

핸드드립 뜸 들이기, 30초면 돼요

처음에는 원두가 촉촉해질 만큼만 물을 붓고 30초 기다려요. 이때 원두가 부풀면서 가스가 빠져나가야 다음에 붓는 물이 고르게 스며들어요.

다음 주에는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다섯 가지를 모아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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